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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하검사 hide

심전도를 부착하여 고강도 운동 중 심장의 가해지는 부하를 체크

호흡가스분석을 통해 체력수준을 평가

운동부하검사를 통해 본인의 심장상태 및 체력수준을 측정

심장질환 발생후 심장재활을 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심장의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심장을 평가하는 방법 중에 운동부하검사(ET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심전도, 호흡가스분석 장치를 부착하고 점진적으로 운동강도를 증가 시켜 고강도 운동에서의 심장의 상태 및 체력수준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이 평가의 결과값은 향후 환자에게 적절한 운동처방을 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6~8주가 지난 후에는 2번째 운동부하검사(ETT)를 통해 체력수준의 향상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